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6/07/11/0200000000AKR20160711158200001.HTML
나향욱 교육부 정책기획관이 11일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에 출석해 기자들과의 저녁 자리에서 "민중은 개·돼지"라고 한 발언과 관련해 눈물로 사과했다.
대기발령 상태로 고향인 마산에 있던 나 기획관은 이날 교문위의 요청에 따라 상경해 오후 늦게 국회에 출석, 더불어민주당 신동근 의원이 "해괴망측한 발언"이라고 지적하자 "정말 죄송하다"고 고개를 숙였다.
아마 저 잉간이 2016년 입으로 인생 망친 사람 1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