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에서 돌아온 강원 박희도 "희생하는 플레이 하겠다"
기사입력 2016.07.09 오후 01:27
최종수정 2016.07.09 오후 01:27
K리그 챌린지 강원FC에 둥지를 튼 '천부적인 양발잡이' 박희도(30)가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강원FC는 9일 "박희도는 오는 10일 열리는 K리그 챌린지 부천FC과의 원정경기에 후반 출격할 전망이다. 빠른 심영성과 함께 후반 조커 콤비로 나서 '막판 스퍼트'를 견인할 참이다"고 밝혔다.
http://naver.me/FE82Ov5h
기사입력 2016.07.09 오후 01:27
최종수정 2016.07.09 오후 01:27
K리그 챌린지 강원FC에 둥지를 튼 '천부적인 양발잡이' 박희도(30)가 데뷔전을 치를 것으로 보인다.
강원FC는 9일 "박희도는 오는 10일 열리는 K리그 챌린지 부천FC과의 원정경기에 후반 출격할 전망이다. 빠른 심영성과 함께 후반 조커 콤비로 나서 '막판 스퍼트'를 견인할 참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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