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강원도 동해 갔다가 오늘 점심에 출발해서 인천에 4시에 도착하고
어제부터 장시간 운전에 피곤해서 갈까말까 고민하다 차놓고 시내버스타고 갔는데 마지막에 너무 방방뛴 나머지
다리에 무리가 ㅠㅠ 피곤해도 이기는것 만큼 피로회복제는 없을듯...
윤상호 적극성만 좀 더했으면 좋겠다능...
확실히 수비가 안정되니까 미들도 유기적으로 패스 가는듯
그리고 까다로운 팀들을 이겼다는건 좋은 현상인듯...
앞으로 감독님 로테이션을 기대해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