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FC, 80일 만에 강릉 안방으로 돌아온다
기사입력 2016.07.03 오후 03:06
최종수정 2016.07.03 오후 03:10
오랜만에 강릉 홈 구장에서 경기를 펼치는 만큼 강원은 4일 열리는 충주 험멜전에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 식전 행사로는 먼저 강원의 새로운 식구가 된 박희도의 단독 팬 사인회가 매표소 앞 곰 놀이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K리그에서 수 년 간 맹활약하며 '용병 바키도' 라는 별명을 가진 박희도는 이날 오후 6시 20분부터 오후 6시 40분까지 강원 팬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며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http://naver.me/FnfJ55DL
기사입력 2016.07.03 오후 03:06
최종수정 2016.07.03 오후 03:10
오랜만에 강릉 홈 구장에서 경기를 펼치는 만큼 강원은 4일 열리는 충주 험멜전에 다채로운 이벤트를 준비했다.
경기 식전 행사로는 먼저 강원의 새로운 식구가 된 박희도의 단독 팬 사인회가 매표소 앞 곰 놀이터에서 열릴 예정이다. K리그에서 수 년 간 맹활약하며 '용병 바키도' 라는 별명을 가진 박희도는 이날 오후 6시 20분부터 오후 6시 40분까지 강원 팬들과 만나 인사를 나누며 신고식을 치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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