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이야기하지만 개인적인 짐작입니다.
고철팬들은 아마 이번 시즌 끝나면 ㅊㅈㅊ 몰아내고 ㅎㅅㅎ의 컴백을 바라는 이가 많았을 꺼 같은데... 갑자기 팀을 잘 이끌던 욘스가 나기고 ㅊㅈㅊ의 뻘짓을 메꿀 구세주가 욘스 후임으로 부활하니 정신줄을 더 놓는거 아닐까요?
고철팬들은 아마 이번 시즌 끝나면 ㅊㅈㅊ 몰아내고 ㅎㅅㅎ의 컴백을 바라는 이가 많았을 꺼 같은데... 갑자기 팀을 잘 이끌던 욘스가 나기고 ㅊㅈㅊ의 뻘짓을 메꿀 구세주가 욘스 후임으로 부활하니 정신줄을 더 놓는거 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