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경남 카드 트러블 걸린 선수가
다날라체 2장
장은규 2장
우주성 2장
박지수 2장
헤르첵 2장
문제는 얘들이 그냥 선수가 아니라 대놓고 주전(!)이라는 점.
부천 경기 스타일을 생각하면 최소 1명은 카드를 받을건데,
박지수 - 헤르첵 - 우주성은 4백 중 3명인데 이 중 하나만 빠지면 안양전엔 현재 대안이 없다..없어..
부천과의 경기만 넘기면 안양전까지 쓰고 다음 경기 고자전이니 조금은 여유있게 카드 세탁 들어가도 될 듯 한데..
아아.
고민이로다.
그 많던 선수들 다 어디로 갔습니까 감독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