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개축 입문은 1998년 9월부터이고 국내리그 못본 2003~2006년 5월쯤 공백기를 갖게 된 뒤, 2006년 5월에 서포팅 안하고 차범근 퇴진 운동벌이던 그 경기에 다시 복귀하고 지금까지 쭉 보고 있는 상황.
98/99년도는 재미는 있었다 생각은 나는데 전반적으로 기억이 가물하고,
공백기 제외하고 개축 집중적으로 본 기간에 가장 재미있었고 애착 있었던 시즌은 2007년
우승은 2008년에 했지만 재미는 2007년이 더 있었다 느껴지네.
그리고 2009년 이후론 이게 뭔 축구인지 지랄인지 모르겠는데 계속 보는 나도 간혹 이해안가는 지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