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들 화목하고 훈훈한 분위기를 두고 가족같은 분위기라고 하는데, 다들 댁내 늘 화목하고 훈훈한가? ㅋㅋ 의절한 사람도 있고, 부모형제간에 불편한 관계도 있고..
그런 의미에서 연고이전 문제에 있어서 같은 인식을 하고 있는 GS빠들도 개발공에서 보고 싶다는 의견을 낸다.
"저 새끼는 호적에서 파 버려야 해"라고 하는 새끼도 결국 가족인데 뭐..
그나저나, 그 전에 "개발공이 언제부터 가족같은 분위기 추구했는가.."라는 질문이 붙는구만 기래ㅋㅋㅋ 불편한 것을 외면하지 말자는 거다. 결국엔.
연고이전에 대해서 잘못됨을 인정하는 북패빠가 얼마나 될지 궁금하긴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