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2번 경험함
첫째로는 예전에 장교 하나가 병사들 비닐봉지 얼굴에 씌우고 후려패고 특정 지역에 홍어새끼라고 공개적으로 놀리다 군단 헌병대가 철컹철컹 해 갔는데 부대 간부들이 전부 탄원서 쓸 때
둘째로는 아는 사람은 아는 사건인 위대한 모 서포터 의장님이 자기가 한 멋진 행동 감춰서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미치광이로 알다가 결국 내가 열성적으로 나서 모든 행적이 들켜서 역관광당한 일
이 두 가지 사례를 보면 작은 사회가 얼마나 삐끗하기 쉬운지 알 수 있다
첫째로는 예전에 장교 하나가 병사들 비닐봉지 얼굴에 씌우고 후려패고 특정 지역에 홍어새끼라고 공개적으로 놀리다 군단 헌병대가 철컹철컹 해 갔는데 부대 간부들이 전부 탄원서 쓸 때
둘째로는 아는 사람은 아는 사건인 위대한 모 서포터 의장님이 자기가 한 멋진 행동 감춰서 수많은 사람들이 나를 미치광이로 알다가 결국 내가 열성적으로 나서 모든 행적이 들켜서 역관광당한 일
이 두 가지 사례를 보면 작은 사회가 얼마나 삐끗하기 쉬운지 알 수 있다











작은 사회라는 것이 굉장히 무서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