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에서도 시골지역쪽에 있는 초등학교에서 근무하는 지인의 말에 따르면, 올해 들어 직원들이 가끔씩 찾아온다고 한다.
어떤 식으로 하면 아이들이 경기장에 오겠는가, 학교에서 원하는 이벤트나 마케팅 방식이 있는가.
찾아와서 이런 질문들을 하면서 의견을 구한다는데....
아무쪼록 열심히 일 하는것 같아서 정말 보기좋다.
실제로 강릉은 사장바뀌고 직원들 새로 뽑으면서, 젊은이들이 참 열심히 하더라 라는 식으로 여론도 꽤 호의적으로 돌아가는 것 같고.
부디 초심 잃지않고 계속 열심히 해주시길.....
어떤 식으로 하면 아이들이 경기장에 오겠는가, 학교에서 원하는 이벤트나 마케팅 방식이 있는가.
찾아와서 이런 질문들을 하면서 의견을 구한다는데....
아무쪼록 열심히 일 하는것 같아서 정말 보기좋다.
실제로 강릉은 사장바뀌고 직원들 새로 뽑으면서, 젊은이들이 참 열심히 하더라 라는 식으로 여론도 꽤 호의적으로 돌아가는 것 같고.
부디 초심 잃지않고 계속 열심히 해주시길.....
방문형 설문인가 보네요. 나중에 이런 모습을 모고 관망주들이 경기장에 많이 찾아 오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