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은 그럭저럭이니까 뭐라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 부천이랑 서욽는 까여도 할 말이 없지 않을까...
특히 팬 모으기 전략같은건 진짜 뭘 어떤 답을 원하는건지 궁금하기 보다 얘네 사무국 놈들이 마케팅 아이디어를 자기네들이 고민하기보단 인턴뽑는다는 명분으로 남의 아이디어를 착취하겠다는 생각으로 보입니다. 솔직히 이거 조건 건 놈들 면상을 좀 보고 싶을 정도로 옹졸한 생각이 아닐까 하는군요.
디자인 업계에서도 공모전 한답시고 당선시켜주지 않았음에도 그 디자인을 사용하여 도용논란이 이는 경우도 있는데 저 놈들이 그러지 않으리란 보장이 어디 있나요? 솔직히 믿지 못할 소리...
그냥 아이디어 날로 먹고 싶다고 말하는게 정답 아닐까 하는군요.
짬시키기 대유행.
획기적인 아이디어 있다해서.
채용할거도 아니면서.
스펙 핑계로 착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