쥬니레스
양팀 주장이 페이스 투 페이스로 트래시 토킹 주고 받고
제 3자가 난입해서 심판 관심 끄는 사이에 공몰고 들어오던 상대편 공격수 다리 걸어서 쓰러뜨리고
프리킥이나 PK 상황에서 박수치며 관중 호응 유도하고
골키퍼와 악감정 있는 제 3의 팀 선수가 골키퍼의 주의를 끄는 사이 골 넣고
심판이 선수의 태클에 맞아 기절하자 연맹 총재가 직접 심판으로 투입!
뭐요
양팀 주장이 페이스 투 페이스로 트래시 토킹 주고 받고
제 3자가 난입해서 심판 관심 끄는 사이에 공몰고 들어오던 상대편 공격수 다리 걸어서 쓰러뜨리고
프리킥이나 PK 상황에서 박수치며 관중 호응 유도하고
골키퍼와 악감정 있는 제 3의 팀 선수가 골키퍼의 주의를 끄는 사이 골 넣고
심판이 선수의 태클에 맞아 기절하자 연맹 총재가 직접 심판으로 투입!
뭐요
수원의 미래를 책임질 No.25
못생긴놈 2016.05.27 21:52
Pucho 2016.05.27 22:13
빈스 맥마흔 아직도 나옴?
못생긴놈 2016.05.27 23:14
코코아 2016.05.27 21:55
수원과 전북의 치혈한 혈투! 120분 그리고 승부차기를 끝내고 결국 수원이 승리하게 되면서 FA컵에서 우승하게 됩니다!
굉광 2016.05.27 21:5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율령 2016.05.27 22:17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번호 | 분류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추천 수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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