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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동암 인천시 경제부시장 내정자는 24일 인천시의회 인사간담회에서 인천유나이티드 경영난 및 성적 부진과 관련해 "인천시 차원에서 비상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밝혔다.
조 내정자는 "이번 달이나 내달 초까지는 비상대책을 정리해 시의회에 보고하겠다"며 "(개인적으로) 시민구단인 성남FC 수준의 지원은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한다"고 했다. 성남시는 올해 70억원, 지난해엔 85억원을 성남FC에 지원했다.
걍 말로만끝날지..어떻게 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