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모두 약자들의 외침에 너네 왜 난리야! 하지 말고 공감이라도 해 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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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기고 앉아있네. 허구헌날 아동, 노인, 장애인 대상으로 병신 소리 지껄이는데 참고 있으라고?
그걸 용인하는것도 정도가 있지 자기보다 약자라고 볼 수 있는 위의 사람들한텐 내로남불질인데 참나..
크풋볼 선정 K리그 30년 잉여 일레븐
크풋볼 선정 K리그 30년 베스트 일레븐
헤테로 남성이라면
[다시보는 국축역사] 역사는 반복된다 (2)
서유 돌아다니다 본 캡쳐
엿맹과 심판위원장은 보아라
[다시보는 국축역사] 역사는 반복된다(1)
FA컵 결승 5분짜리 영상 만들어봤다
개축하) 면접 떨어짐
구단 역사에 없던 날이 됐다고 합니다
북패 중에 위아더종자가 많은건.
캬.. 첫째 나왔다~
ㅅㅂ 토요일에 출근하래 ㅠㅠ
결국 레드에서 낙하산 인사의혹관련 성명서 나왔네
흔들리지 마라
전주성 원정석 걸개 사건에 대해...
에두의 부재, 무뎌진 전북의 창 끝
가끔 드는 생각인데, 젠더문제에서 (부지불식간이든 의식적이든) 사실상 기득권층이라고 할 수 있는 남성들은 젠더문제에 대해서 언급하는 것이나 젠더감수성을 가지고 행동하려는 것은 위선인가... 라는 생각이 들 때가 있음.
내 스스로 젠더문제에서 고민해보고 하려고 해도 어디까지나 '남성'이라는 것 안에 갇혀져 있는 것 같고(그걸 극복해야 하겠지만), 한편으로 너무나 익숙한 것들에서 벗어나야 하는 것들이 있는데 난 거기서 얼마나 벗어나보려고 했나 라는 생각도 들고... 하다보니 점점 젠더평등에 벗어나서 '남자'는 이런 젠더문제에서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가 라는 극단적인 생각도 든다 =_=; (실제로 그런 주장 하는 사람들도 봤고...) 근데 생각해보면 이런 생각도 '차별적'인 시선이잖아? 쳇바퀴 돌듯이 계속 돌아가는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