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성룡(가와사키 프론탈레)
-14경기 14실점
김승규(빗셀 고베)
-12경기 18실점
이범영(아비스파 후쿠오카)
-13경기 15실점
정성룡은 현지언론서 칭찬해줄정도로 잘 해주고 있고 팀 화력도 화끈한지라 누구말대로 '거기서라도 우승해라(...)'라고 할만할 정도긴 한데[허나 2위 우라와가 한경기 덜치룸 우라와가 이긴다면 1위는 우라와가 됨)
김승규는 수비가 오마이 지져스급이어도 가와사키 다음으로 팀득점 공동 2위면 수비가 어느 직관러 말대로 꽝인듯...
근데 이범영은 팀 득점이 우리팀 티아고 득점수랑 똑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