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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기타 

  • 한때 베이징리라는 수원빠가 주최하는 친목 축구대회도 열렸었다. 총 2회에 걸쳐서 열렸었고 그 이후로는 열리지 않는듯. 상금같은건 걸려있지 않고 그냥 주최자 이름만 딴 대회. 친목질중 대표적인 사례이기도 하다.[11] 

  • 국축갤 출신의 유명인사로는 샤다라빠[12]가 있었다.[13]

  • 비바! K리그에 [http]조공을 보내 인증샷을 받기도했다.

  • 2011 K리그 승부조작사태 이후로 승부조작 선수의 색출, 승부조작 선수를 까기위해 혹은 이를 비꼬려는 어그로종자의 유입으로 어느때 보다 갤이 흥한상태에 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북갤에도 들지 못하는 안습한 처지. 

  • 그리고 2012년부터 유독 몇몇 고정닉들이 악성 일빠짓을 하며 극성을 부리고 있다. 역사 갤러리논리 신봉자들이 대부분이며, 자신들은 일빠가 아니라 국까라고 주장을 한다. 이 주장들은 역갤등의 수많은 악성 일빠들이 자신의 일빠짓을 정당화하기 위해 드는 핑계일 뿐이다. 나이대도 고딩에서 20대 후반까지 다양하다.물론 이들이 까는 것들이 전부 틀린 건 아니지만 심지어 2ch혐한 초딩들도 아주 가끔은 맞는 말을 한다. 애초에 자기 나라의 잘못된 점을 비판하는 거랑 무작정 비난하며 일본등의 타국을 빨아대는 것은 별개의 일이다. 윤서인을 생각하면 무슨 말인지 느낌이 바로 올 것이다.

  • 이런 일련의 사태로 많은 수의 갤러들이 새 사이트를 만든다거나 망한 갤을 점령한다거나해서 갈라졌다.

5 흑역사 

5.1 뼈정우의 난 

사실 축구게시판이라고 하지만 축구경기가 없는날에 소수의 인원이 주제로 이야기할 축구이야기도 그리 많지 않은것도 사실이다. 국내야구 갤러리해외축구 갤러리가 경기시간이 아닌 일반 시간대엔 코갤급으로 변신하지만 야구경기나 해외 축구경기가 다가오면 해당 종목 이야기를 하는거처럼 디시 특성상 저런 상황이 일어날수 밖에 없다. 물론 예전 국축갤의 경우는 신규 인원의 유입을 방해할정도로 심해서 문제였지만. 

이러한 문제가 심화된것이 2010년경 뼈정우가 국축갤에 출몰하면서 본격적으로 대두되었다. 뼈정우가 국내축구 게시판에서 "왜 축구 이야기 안하냐"고 친목종자들에게 언급하자 본격 키배로 이어지게 되었고 이에 빡친 뼈정우가 친목질의 대표주자였던 여갤러 2명에게 섹드립을 치는 상황에 이르렀다. 여갤러 2명은 뼈정우에게 고소미를 시전했고 뼈정우는 고소를 취하하면 다신 안 나타나겠다고 약한 모습을 보였지만 일주일후, 뼈정우가 여갤러 두명에게 욕설을 이유로 맞-고소를 시전하며 본격적인 맞대결(?)이 이어졌다. 이후 고소전이 이어지자 친목종자들은 점차적으로 사라지게 되었고, 국축갤은 연예인 떡밥, 일상 친목떡밥에서 벗어나 축구글이 넘쳐나는 게시판이 되었다. 친목질의 안좋은 예로 남은 사례라고 할수가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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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국 버지니아에서 유학하던 인물로 버지니아 총기사건당시 국축갤러들이 생존 유무를 걱정했을때도 있었지만...그날 저녁에 디시 접속후 광속찌질스킬을 시전..
[2] 성기인증이라던가 정액이 묻은 팬티 인증이라던가.
[3] 최근에 다시 출몰해서 오정해 빠돌이 컨셉을 잡았다
[4] 꽤나 그림을 잘그려 여러 그림들을 그렸다. 대부분이 패륜드립이긴 했지만
[5] 대표적인 사건중 하나가 빅버드 똥싼개 사건. 당시 좆네슈는 수원 홈경기에 FC서울 서포터들이 있는 N석 2층에다 서포터를 향해서 똥을 싼다고 개드립을 날렸다. 물론 직접 시행하진 않고 물통을 2층에서 던지는 행동만 했었다.
[6] 지금은 상당히 유해진편. 그때 당시엔 FC서울과 제주 유나이티드 팬이 글을 쓰면 태반이 욕으로 도배되었었다.
[7] 실제 고소를 비롯하여 친목종자들을 축출하게된 사건.
[8] 뻘글과 섹드립을 일삼는 핫바남 요즘은 fc서울빠짓을 하고 있는데 핫바남 사칭이 많아서 누가 누군지 알수가 없다.
[9] 예전에는 다수의 챌린지리그 지지자들도 있었으나 최근엔 보이지 않는 추세. 그나마도 서울 유나이티드 지지자들을 제외하면 실종상태다.
[10] 현실의 팬 순위랑 국축갤 팬 순위는 많이 다르다. 온라인에선 화력이 상당히 센 성남 일화 천마의 팬들이 서울과 수원팬 다음으로 많았지만, 밑에 나오는 피스스타컵 갤러리가 활성화되며 주로 거기서 놀고 있다. 대전 시티즌의 팬들도 꽤 많았지만 근초고왕 갤러리로 이주하였다. 전북팬들도 현대갤이 활성화되면서 거기서 놀고 있다.
[11] 소위 친목종자들 끼리 모였다고 하는데 그중엔 대범한 인증을 했지만 당당하게 축구하러 나온 스튜도 있었다. 실제로 만나본 사람들의 말로는 매우 평범한 얼굴의 소유자라고.
[12] 롯데 자이언츠를 좋아해서 롯데 자이언츠 갤러리에서도 출몰한다.
[13] 예전에 국축갤에서 고정닉으로 활동했던 모 칼럼리스트도 있다. 지금은 국축갤 당시 활동을 본인의 흑역사로 치부하는듯.
[14] 계천→개천(인천의 별명). 구글어스 갤러리를 먹으려다 실패한지 1년 반만에 자신들의 갤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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