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하던 빅버드에서' 행복한 2등 꿈꾸는 경주한수원 최용우
"수원삼성은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부터 직접 표를 사 형과 함께 응원하던 팀이다. 팬, 응원, 경기장 모두 멋있다. 꿈꾸던 최고의 팀과 경기장이다. 이 곳에서 뛸 수 있었다는 것에 기쁘다.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 더 강해진 모습으로 수원월드컵경기장에 다시 오고 싶다"
m.media.daum.net/m/media/newsview/20160512012115081
노란머리 9번이 토레스 맞지?
"수원삼성은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부터 직접 표를 사 형과 함께 응원하던 팀이다. 팬, 응원, 경기장 모두 멋있다. 꿈꾸던 최고의 팀과 경기장이다. 이 곳에서 뛸 수 있었다는 것에 기쁘다. 여기서 멈추지 않겠다. 더 강해진 모습으로 수원월드컵경기장에 다시 오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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