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이 선제득점 시 승리율 100%라는데
보면
득점은 7점(11등. 꼴지 인천 6점)
실점은 10점(공동 2등. 전북도 10점)
결국 해석해보면
일단 넣으면 그걸 지킬 능력은 있으나
정작 골을 넣을 능력은 없음
문제점을 셍각해보면
전혀 위협적이지 못한 울리(득점이든 본인 장점이라는 연계든. 내가 보기에 저 자칭 연계라는 장점은 그냥 초등학생들 취미 독서 장래희망 과학자 정도의 별 의미 없는 것 같음)
그리고 윤띵튽의 선수비 선실점 후공격. 1득점을 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그런 축구를 해야 김호곤처럼 1-0같은 답이 보이는데 무능한 공격진으로 해봐야 잘 해야 동점. 수비 실책 하나면 1점 패배임
그리고 접전 상황에서 돌아가며 실수로 실점을 내주는 김용대 강민수 구본상(실제로 10점 중 저번 성남처럼 상대 전술에 말려서 나온 실점은 별로 없음. 상당수가 저 셋 중 하나 실수가 재앙의 시작임)
그리고 수비도 못 믿을 것이 북괴-인천-성남을 기점으로 이제 상대 전술에도 말리기 시작했다. 실점이 더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을 것 같음
결론
노답
보면
득점은 7점(11등. 꼴지 인천 6점)
실점은 10점(공동 2등. 전북도 10점)
결국 해석해보면
일단 넣으면 그걸 지킬 능력은 있으나
정작 골을 넣을 능력은 없음
문제점을 셍각해보면
전혀 위협적이지 못한 울리(득점이든 본인 장점이라는 연계든. 내가 보기에 저 자칭 연계라는 장점은 그냥 초등학생들 취미 독서 장래희망 과학자 정도의 별 의미 없는 것 같음)
그리고 윤띵튽의 선수비 선실점 후공격. 1득점을 할 수 있다는 전제 하에 그런 축구를 해야 김호곤처럼 1-0같은 답이 보이는데 무능한 공격진으로 해봐야 잘 해야 동점. 수비 실책 하나면 1점 패배임
그리고 접전 상황에서 돌아가며 실수로 실점을 내주는 김용대 강민수 구본상(실제로 10점 중 저번 성남처럼 상대 전술에 말려서 나온 실점은 별로 없음. 상당수가 저 셋 중 하나 실수가 재앙의 시작임)
그리고 수비도 못 믿을 것이 북괴-인천-성남을 기점으로 이제 상대 전술에도 말리기 시작했다. 실점이 더 늘면 늘었지 줄지는 않을 것 같음
결론
노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