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 갔을때도 버스타기 전에.
비가 좀 왔는데.
수건 뒤집어쓰고 마지막에 오길래.
싸인 해줄 수 있나 했더니.
당연하죠 하면서 해주고.
종성쓰랑 절친이라 항상 응원하고 있다.
그러니 아 저랑 둘도없는 절친이죠 ㅋㅋ.
거리고.
인스타도 태그만 걸면 좋아요 해주네.
이런 소소한 것들이 팬들한테는.
좋은 기억만 남기게 해주는데.
그런면에서 참 좋은 선수들인듯.
둘다 절친이고 팬들 소중하게 생각하는.
애들이라 더 정이 간다.
예전에 자룡쓰 욕먹을때도.
나는 걱정 안했는데 잘되어서 참 좋다.
비가 좀 왔는데.
수건 뒤집어쓰고 마지막에 오길래.
싸인 해줄 수 있나 했더니.
당연하죠 하면서 해주고.
종성쓰랑 절친이라 항상 응원하고 있다.
그러니 아 저랑 둘도없는 절친이죠 ㅋㅋ.
거리고.
인스타도 태그만 걸면 좋아요 해주네.
이런 소소한 것들이 팬들한테는.
좋은 기억만 남기게 해주는데.
그런면에서 참 좋은 선수들인듯.
둘다 절친이고 팬들 소중하게 생각하는.
애들이라 더 정이 간다.
예전에 자룡쓰 욕먹을때도.
나는 걱정 안했는데 잘되어서 참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