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쯤인가?
정성룡 월드컵 차출 후 휴식가지면서 노동건이 대신 출전한 울산 경기에서 노동건이 후반에 볼 캐치하고 조금 늦게 킥을 했다고 바로 경고주고 울산에게 직접 프리킥 준 거 기억하는 사람 많을텐데
그 이후로 그 규정 일괄적용해서 다른 경기에도 비슷한 상황 본 사람은..?
내가 다른 경기 모두 챙겨 본 것이 아니라 백퍼 다시
안나왔다 장담은 못하지만 여러 팀 경기와 대부분의 수원 경기를 봤을 때 거의 못 봤음. 심지어 수원을 기준으로 잡아도 골키퍼 킥이 늦다고 프리킥 선언한 적은 다시는
없었던 걸로..
그리고 여기서 하나 오해 없으면 하는 것은 아웃된 공 골킥 지연임. 이건 일반적인 상황이고 경고도 제법 봐 왔으니.
하여간 이번 김종혁 건이 짜증이 났던 것은
직관하는 사람들도 시간지연인지, 신세계가 너무 올라온 건지 확실하게 판단하기도 힘들었고 하이라이트 보니까 중계진도 어느 누구도 확실하게 무엇때문에 경고받았다 이걸 확답을 못해주더라
결론은 기준 잣대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고 이제야 강화된 규정이 이번에 한 번 저지르고 다음에 그대로 일괄적용 할 것인지부터가 애매하니 더 짜증남
참고로 노동건 저 사례도 당시에 강화규정이라고 기사로 마구 나오긴 했지만 제대로 하지도 않고
정성룡 월드컵 차출 후 휴식가지면서 노동건이 대신 출전한 울산 경기에서 노동건이 후반에 볼 캐치하고 조금 늦게 킥을 했다고 바로 경고주고 울산에게 직접 프리킥 준 거 기억하는 사람 많을텐데
그 이후로 그 규정 일괄적용해서 다른 경기에도 비슷한 상황 본 사람은..?
내가 다른 경기 모두 챙겨 본 것이 아니라 백퍼 다시
안나왔다 장담은 못하지만 여러 팀 경기와 대부분의 수원 경기를 봤을 때 거의 못 봤음. 심지어 수원을 기준으로 잡아도 골키퍼 킥이 늦다고 프리킥 선언한 적은 다시는
없었던 걸로..
그리고 여기서 하나 오해 없으면 하는 것은 아웃된 공 골킥 지연임. 이건 일반적인 상황이고 경고도 제법 봐 왔으니.
하여간 이번 김종혁 건이 짜증이 났던 것은
직관하는 사람들도 시간지연인지, 신세계가 너무 올라온 건지 확실하게 판단하기도 힘들었고 하이라이트 보니까 중계진도 어느 누구도 확실하게 무엇때문에 경고받았다 이걸 확답을 못해주더라
결론은 기준 잣대도 제대로 갖춰지지 않고 이제야 강화된 규정이 이번에 한 번 저지르고 다음에 그대로 일괄적용 할 것인지부터가 애매하니 더 짜증남
참고로 노동건 저 사례도 당시에 강화규정이라고 기사로 마구 나오긴 했지만 제대로 하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