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문순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
기사승인 2016.04.26
최 지사는 내 사람은 고사하고 뻐꾸기 새끼를 키운 붉은머리오목눈이와 개개비 신세가 됐다. 그가 임용한 임은주 전 강원FC 대표가 새누리당 비례대표를 신청하면서다. 최 지사는 취임 이후 지역인재 발탁에 무척 인색했다. 지금도 주요 자리는 타지역 출신과 공무원, 중앙에서 활동한 도 연고 인사들이 주축이다. 순수 지역출신은 찾아보기 어렵다.
http://m.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779992
기사승인 2016.04.26
최 지사는 내 사람은 고사하고 뻐꾸기 새끼를 키운 붉은머리오목눈이와 개개비 신세가 됐다. 그가 임용한 임은주 전 강원FC 대표가 새누리당 비례대표를 신청하면서다. 최 지사는 취임 이후 지역인재 발탁에 무척 인색했다. 지금도 주요 자리는 타지역 출신과 공무원, 중앙에서 활동한 도 연고 인사들이 주축이다. 순수 지역출신은 찾아보기 어렵다.
http://m.kado.net/news/articleView.html?idxno=7799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