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프로그램인데 카메라 워크가 엄청남.
세트 구성도 한국과는 다르네.
특이한 점은 서로 다른 의견이 부딪히는데
어지간하지 않으면 절대 남이 말하는데 안끼어들고
누가 말을 시작하면 다 거길 조용히 쳐다보네.
사회자가 돌아다니다는 것도 특이하고.
발언이 끝나면 방청객 박수.
같은 유럽의 어느 섬나라는 마음에 안들면 개처럼 싸우고 방청객도 뛰쳐나간다는데.
역시 문화의 차이인건가...ㅇㅇ
세트 구성도 한국과는 다르네.
특이한 점은 서로 다른 의견이 부딪히는데
어지간하지 않으면 절대 남이 말하는데 안끼어들고
누가 말을 시작하면 다 거길 조용히 쳐다보네.
사회자가 돌아다니다는 것도 특이하고.
발언이 끝나면 방청객 박수.
같은 유럽의 어느 섬나라는 마음에 안들면 개처럼 싸우고 방청객도 뛰쳐나간다는데.
역시 문화의 차이인건가...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