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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전에서 무릎을 다친 손준호(24·포항스틸러스)가 시즌 내 복귀가 불투명하다.
손준호 측은 13일 "어제 정밀 검진 결과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재활기간은 최소 6개월로 예상된다. 사실상 시즌아웃"이라고 밝혔다.
ㅜㅜ
전북현대전에서 무릎을 다친 손준호(24·포항스틸러스)가 시즌 내 복귀가 불투명하다.
손준호 측은 13일 "어제 정밀 검진 결과 전방 십자인대 파열 진단을 받았다. 재활기간은 최소 6개월로 예상된다. 사실상 시즌아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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