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축구 시민구단인 인천유나이티드FC가 인천시민에게 '속죄'하는 의미를 담아 '인천아 미안해' 이벤트를 시즌 내내 진행한다.
...
인천 구단은 지난달 13일 홈 개막전 관중 수가 1만722명인 점을 고려, 앞으로 홈경기 관중이 1만명보다 1천명 이상씩 증가할 때마다 증가분 수입 전액을 관중 1명에게 지급한다.
예를 들어 16일 올 시즌 두번째 홈경기인 수원전에 관중이 1만1천명이 입장하면1천명분 관중수입 약 1천만원을 1명에게 준다.
...
그러나 인천구단이 작년 21차례 홈경기 중 1만 관중을 넘긴 경기는 1차례뿐이다. 상금 수상자 없이 이벤트가 종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http://me2.do/53kqfIIQ
...
인천 구단은 지난달 13일 홈 개막전 관중 수가 1만722명인 점을 고려, 앞으로 홈경기 관중이 1만명보다 1천명 이상씩 증가할 때마다 증가분 수입 전액을 관중 1명에게 지급한다.
예를 들어 16일 올 시즌 두번째 홈경기인 수원전에 관중이 1만1천명이 입장하면1천명분 관중수입 약 1천만원을 1명에게 준다.
...
그러나 인천구단이 작년 21차례 홈경기 중 1만 관중을 넘긴 경기는 1차례뿐이다. 상금 수상자 없이 이벤트가 종료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http://me2.do/53kqfIIQ
슬프다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