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팀! 어 그래 지금 보고 있는 니 응원팀!
너네 팀 올해 쓸만한 선수는 다 이적하고! 기껏 눌러앉힌 놈은 부상에 발암플레이나 하고! 기대했던 용병은 오지 않고! 어디서 듣보용병 데려와서 콩알만한 기대치도 쌈싸먹고! 터지겠거니 하는 유망주는 전년도 반도 못따라줘서 내 속이 먼저 터지겠고! 전술은 답답하고! 실력이 안되면 운이라도 있어야 하는데 운도 안따라주고! 타팀한텐 무서움이 아닌 비웃음거리가 되고! 구단은 팬을 알기를 개떡처럼 알고! 구단에 문제제기해봤자 철저히 읽씹당하며 개호구취급이나 당해라!!
....자 여기서 0의 데미지를 입은 팀빠를 서술하시오.
서울 이랜드빠 포함.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