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주간 MVP
★ 이용(SK)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11
FW
정대세(수원) 파괴력과 기술을 겸비한 공격수로 승부를 갈랐던 ‘원샷원킬’ 역량. 1득점.
지쿠(강원) 수비를 돌아 들오가며 공간을 만들고 동료를 활용하는 등 영리한 플레이. 1도움.
MF
페드로(SK) 저돌적인 측면 플레이와 과감한 역습 플레이로 수비진을 위협. 1득점.
이현승(전남) 중원에서 경기를 풀어줬고 적극적인 2선 침투로 결승골을 터뜨림. 1득점.
황진성(포항) 노련한 플레이메이킹으로 중원을 장악했고 효과적인 공격 가담 병행. 1득점.
파그너(부산) 교체 투입 3분 만에 결승골을 터트리며 깨어난 특급 조커의 본능. 1득점.
DF
홍철(수원) 재능 있는 사이드백 중에서도 유독 돋보이는 침투 능력과 왼발 킥력.
이용(SK) 흠 없었던 수비력에 축구 인생 최고의 날을 만들었던 공격력 과시. 2득점.
보스나(수원) 강력한 대인방어와 함께 제공권을 장악해 상대의 측면공격을 무력화.
전광환(전북) 효과적인 공격 가담과 커버플레이, 몸을 아끼지 않았던 투지 돋보임.
GK
최은성(전북) 희생정신이 깃든 베테랑 GK로 득점력 좋은 상대 공격을 봉쇄. 무실점.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팀
SK(8.914)
*세부 집계표 별첨 참조
◇ 현대오일뱅크 K리그 클래식 위클리 베스트 매치
SK유나이티드 3-1 울산현대
2013. 05. 05 제주월드컵경기장
주심 이종국 부심 이현웅 부심 허창환 대기심 이민후
* 선정 : 한국프로축구연맹 경기평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