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09&aid=0003278957
빈즈엉 윈탄선 감독은 "전주에 두 번째 방문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전북 구단에서 제공한 환경에 매우 만족한다. 우리 팀의 준비는 100%가 돼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
같은 환경을 제공했을텐데 모 팀의 모 선수는 불만이 많았었지...
해당 팀 소속 국가의 경제력 차이였을까?! ㅎㅎ
아니면 자체 훈련하다 돌부리 밟아 부상당했다던 그 선수 개인의 일탈(!)이었을까?! ㅎㅎ
결론 : 전주엔 특1급 르윈호텔이 있습니다.
친히 제공을해서 안티를 생산하셨네ㅋㅋ
무에서유를 창조해낸 용감한형제들이야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