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때가 윤정환을 진짜 해고해야 할 때다
안 그래도 올해 데려온 사람들이 면제맨 거르고 내일모래 군대+은퇴러인데
특히 이 중에서 김용대는 심각함(박성호는 아무 생각이 없다. 박성호 데려올거면 자기 밑에서 충성하던 양동현은 왜 팔았냐)
나이도 내일모래 40이고 폼도 최악(북패들도 보고는 싶은데 실력이 아니라 정으로 보고 싶다고 함. 그렇게 보고 싶으면 유현이랑 바꿔주던가)
올해 장대희 주전에 가끔 김용대를 내보내는 방식으로 운영해야지, 단기성적만 내겠다고 김용대만 줄창 세우면 장대희는 쌀밥만 1000끼 더 먹은 통산 출장 3경기 잉여화
만약 내년에 김용대 은퇴하면 그때는 가와사키 계약 끝난 정성룡, 그 다음은 전역한 박준혁 뭐 이렇게 데려올건가?
뭐 내년에 이창근 박주원 조현우 정도 데려올 생각이거나 김승규 바이백 걸어놨으면 뜻대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