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감독은 연초 구단과의 협상 과정에서 큰 틀의 합의를 마친 다음 코치진의 계약이 마무리 된 다음에 마지막으로 사인하겠다는 입장을 보였으나, 코치진의 계약이 늦어지면서 최종 계약서 사인이 미루어졌다. 최근 코치진의 협상이 마무리되자 김도훈 감독도 기존의 입장대로 흔쾌히 계약서에 마지막으로 사인했다.
김도훈 감독은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해서 홀가분하다. 올해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올 시즌도 인천유나이티드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http://me2.do/FYDBOgXw
김도훈 감독은 “구단과 재계약 협상을 마무리해서 홀가분하다. 올해도 팬들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게끔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며 “올 시즌도 인천유나이티드에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이야기했다.
http://me2.do/FYDBOgX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