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대 K리그 득점왕 모임 ‘황금발’ 새 회원 받기 힘든 이유는…
기사입력 2016.03.08 오후 03:52
최종수정 2016.03.08 오후 03:52
‘황금발’은 지난 8년간 새 회원을 받지 못 했다. 마침내 새로 회원을 받은 게 지난 시즌 득점왕 김신욱(28ㆍ전북)이다.
1987년 득점왕인 최상국 황금발 회장은 “그 동안 새로 가입하는 후배들이 없어 마음이 착잡했다. 아무리 외국 공격수의 의존도가 높아졌다지만 아쉬운 일”이라고 말했다.
http://me2.do/x704ngDN
외국인 받으면 안 되는거? 가만 보면 연말 시상식이나 그런 때도 외국인이라 차별 받는 부분이 상당히 많음 ㅇㅇ
기사입력 2016.03.08 오후 03:52
최종수정 2016.03.08 오후 03:52
‘황금발’은 지난 8년간 새 회원을 받지 못 했다. 마침내 새로 회원을 받은 게 지난 시즌 득점왕 김신욱(28ㆍ전북)이다.
1987년 득점왕인 최상국 황금발 회장은 “그 동안 새로 가입하는 후배들이 없어 마음이 착잡했다. 아무리 외국 공격수의 의존도가 높아졌다지만 아쉬운 일”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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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받으면 안 되는거? 가만 보면 연말 시상식이나 그런 때도 외국인이라 차별 받는 부분이 상당히 많음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