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media.daum.net/m/media/society/newsview/20160308120951306
경남FC 직원 4명은 근무시간에 출장을 내고 박치근 전 대표 소유 사무실에서 허위서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0일 경남FC 사무실에서 허위서명을 하려고 했으나 장소가 적절하지 않아 박치근 전 대표 소유 사무실로 옮긴 것으로 드러났다.
박치근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22일 도선관위 단속 1시간 전 경남FC 직원과 함께 서명부를 차량에 싣고 사무실을 나갔다.
경남FC 직원 4명은 근무시간에 출장을 내고 박치근 전 대표 소유 사무실에서 허위서명을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지난해 11월 20일 경남FC 사무실에서 허위서명을 하려고 했으나 장소가 적절하지 않아 박치근 전 대표 소유 사무실로 옮긴 것으로 드러났다.
박치근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22일 도선관위 단속 1시간 전 경남FC 직원과 함께 서명부를 차량에 싣고 사무실을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