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레스터 선수들이 왓포드 원정갔다가 드링크워터 생일 축하 위해 런던에서 가장 '핫'하다는 클럽에 감
2. 근데 그 클럽은 토트넘 서포팅하는 지역구에 위치
3. 바운서 형들이 레스터 선수 입장 거부
4. 그와중에 토트넘 선수들은 클럽 입장
5. 결국 레스터 선수들은 택시타고 다른 클럽을 찾아 떠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상대팀도 아니고 왓포드 상대로 놀다닠ㅋㅋㅋㅋㅋㅋㅋ
옛날에 사이좋게(?) 놀았던 기억은 다 잊은건가 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