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 푸드트럭처럼
다른 경기장도 다 그렇게 하면... 좋지 않을까.... 요? 수원FC는 가변석 없는걸로 아니까 안되겠지만...
푸드트럭을 돈을 주고 부르는건지 아니면 푸드트럭업체가 신청을 해서 들어오는건지는 모르겠지만, 안양을 예로 들면 바이올렛파트너과 연계를 하는 식이면 더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 롯데리아 솔직히 너무 비싸잖앙...
이랜드 푸드트럭 후반전 가면 먹을거 다 거덜납니다... 피자는 혼자 다 못먹으니까 안사봐서 모르는데 다른건 다 거덜남. 장사 충분히 되지 않을까요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