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어디를 가도 트레콸 두명에 딥라잉 한명으로 4141하는 팀이 없는데 이장님이 재성이랑 보경킴 다쓸라고 이런일 벌어진거 아님?
이건 수원도 비슷한데 수원은 작년말부터 세컨톱 하나랑 트레콸 하나, 앵커 하나로 4141 중원짜려고 했는데 좀 이해안감.
그나마 창훈이가 내려서 플레이가 가능하니까 해결가능한 부분이었고 근본적 골자가 4231이니까 갠찮은데 이장님은 노골적인 4141 하면서 3미들을 2공미 1 수미로 짜니까 1수미가 중원장악을 못해서 볼연결이 안되는건데 앗싸리 김보경이 없으면 차라리 4231하고 좋지.
그러나 그자리에 레오나 이종호, 루이스가 들어간다면...?
종우가 오른쪽으로 이동하지 않는 한...
창훈이 윙은... ㄴ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