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막차타고 밤새려다가,
방청권은 당일한정이래서 다음날 아침에 가려다가,
늦자자소 점심무렵 도착.
지역구의원 사무실은 전화 안받고(그래봐야 간철수니 받을 리가..),
정청래의원 사무실은 소진, 마지막 희망으로 진선미의원실에 연락해서 입장!
본회의실은 막상보니 정말 작더라!(반코트 정도...?!),
방청객들 좌석을 경위들이 돌아다니며 질서유지를 하는데 사람이 너무 몰려들어서 멘붕각 ㅇㅇ,
폰 가방 다 놓고들오가야 하는데 자리부족으로 복도에 놓게 하고..,
토론 중간에 정청래의원 말 웃겨서 풉 하는데 웃지말라고 눈치 겁나주고..
(웃음 못참으면 방청 가지말기를 ㅋㅋ)
암튼 개피곤.. 집에가서 자야지~~
방청권은 당일한정이래서 다음날 아침에 가려다가,
늦자자소 점심무렵 도착.
지역구의원 사무실은 전화 안받고(그래봐야 간철수니 받을 리가..),
정청래의원 사무실은 소진, 마지막 희망으로 진선미의원실에 연락해서 입장!
본회의실은 막상보니 정말 작더라!(반코트 정도...?!),
방청객들 좌석을 경위들이 돌아다니며 질서유지를 하는데 사람이 너무 몰려들어서 멘붕각 ㅇㅇ,
폰 가방 다 놓고들오가야 하는데 자리부족으로 복도에 놓게 하고..,
토론 중간에 정청래의원 말 웃겨서 풉 하는데 웃지말라고 눈치 겁나주고..
(웃음 못참으면 방청 가지말기를 ㅋㅋ)
암튼 개피곤.. 집에가서 자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