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민은 아직 인천 팬들에게 낮선 선수다. 2013년 드래프트 3순위 지명을 받고 인천에 입단한 김경민은 반 시즌 만에 K리그 챌린지 부천FC로 반 시즌 임대를 떠났고, 시즌 종료 후 곧바로 상주 상무에 입대, 21개월간의 군복무를 마치고 지난 시즌 중반쯤 인천에 복귀했다.
김경민은 “작년에 (김)원식이가 너무 잘했다. 내가 더 잘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뛰고 노력해서 팬 여러분들께 인정을 받겠다”며 크나 큰 자신감을 나타냈다.
http://me2.do/55VUEG9w
김경민은 “작년에 (김)원식이가 너무 잘했다. 내가 더 잘할 수 있도록 더 많이 뛰고 노력해서 팬 여러분들께 인정을 받겠다”며 크나 큰 자신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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