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동안 기다린 16년도 첫 직관 소감은 한 마디로 하자면
'골 넣는거 빼곤 다 좋았다' 정도 우선 내 팀이지만 적응안되는
스쿼드와 걱정이 많았던게 사실.
우려와 달리 데뷔전 치룬 선수들 모두 합격점이라하고싶어.
기존선수중엔 여전히 아쉬운 선수와 작년말부터 어제경기까지 뭔가 조금씩.아쉬운 선수가있었고.. 자세한.언급은 생략하겠으..
포털이나 이래저래 봤는데 뭐 평들도 괜찮은데 김건희는 좀 명암이 갈리더구만 주로 논조가 전방에서 키핑도 안되고 드리블도 어설프다라는 반면 무슨소리냐 키핑도 잘 됐고 연계에 능한 선수인데 어제 충분히 제 몫을 했다 라고 들 하더라구 난 후자 쪽에 한표이고.
뭐 크게 다르진 않은데 어제 직관 결과 mom은 권창훈이지만
난 출전 시간 대비 최고 선수는 김종우를 뽑고싶어. 데뷔전 선수 및 모두 포함해서 ㅇ ㅇ 생각보다 포털들도 그렇고 김종우 언급은 많이 안하는것같더라고 있더라도 뭐 골대 한번 맞춘정도?
적어도 내 기억 상 김종우가 키핑했을때 빼앗기거나 패스 차단 되는건 전혀 기억에 없고 전채적인 움직임이 물흐르듯이 라고나 해야할까 정말 마음에 들더라
난 필드안에 선수가 잘하고 못하고를 구분하는 기준을 키핑력으로 나누는데(그래서 외쳐 염갓 !) 좋았던것같아. 득점 욕심도 제법있어보여서 좋았고. 지금 자원이 자원인지라 고차원이랑 교체해서 나왔지만 빠른시간안에 더 많은 출장시간을 보장받을거라 믿어.
Ps. 사실 경기 끝나고 딱 제일 첨 떠오른건 이렇게 노동건 클린시트가 빛바래는구나 싶더라.. 아쉬었으.
'골 넣는거 빼곤 다 좋았다' 정도 우선 내 팀이지만 적응안되는
스쿼드와 걱정이 많았던게 사실.
우려와 달리 데뷔전 치룬 선수들 모두 합격점이라하고싶어.
기존선수중엔 여전히 아쉬운 선수와 작년말부터 어제경기까지 뭔가 조금씩.아쉬운 선수가있었고.. 자세한.언급은 생략하겠으..
포털이나 이래저래 봤는데 뭐 평들도 괜찮은데 김건희는 좀 명암이 갈리더구만 주로 논조가 전방에서 키핑도 안되고 드리블도 어설프다라는 반면 무슨소리냐 키핑도 잘 됐고 연계에 능한 선수인데 어제 충분히 제 몫을 했다 라고 들 하더라구 난 후자 쪽에 한표이고.
뭐 크게 다르진 않은데 어제 직관 결과 mom은 권창훈이지만
난 출전 시간 대비 최고 선수는 김종우를 뽑고싶어. 데뷔전 선수 및 모두 포함해서 ㅇ ㅇ 생각보다 포털들도 그렇고 김종우 언급은 많이 안하는것같더라고 있더라도 뭐 골대 한번 맞춘정도?
적어도 내 기억 상 김종우가 키핑했을때 빼앗기거나 패스 차단 되는건 전혀 기억에 없고 전채적인 움직임이 물흐르듯이 라고나 해야할까 정말 마음에 들더라
난 필드안에 선수가 잘하고 못하고를 구분하는 기준을 키핑력으로 나누는데(그래서 외쳐 염갓 !) 좋았던것같아. 득점 욕심도 제법있어보여서 좋았고. 지금 자원이 자원인지라 고차원이랑 교체해서 나왔지만 빠른시간안에 더 많은 출장시간을 보장받을거라 믿어.
Ps. 사실 경기 끝나고 딱 제일 첨 떠오른건 이렇게 노동건 클린시트가 빛바래는구나 싶더라.. 아쉬었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