는 람보르기니 트랙터.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홍대에 가서 여자를 꼬실수 있다.
(1인승인 건 함정... 트레일러를 달고 이동식 플로어를 만들면 안함정)
람보르기니를 타면 쿨한 농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람보르기니 트랙터 광고.
람보르기니 트랙터 사업부는 컨셉트카도 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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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람보르기니 트랙터.
낮에는 밭을 갈고, 밤에는 홍대에 가서 여자를 꼬실수 있다.
(1인승인 건 함정... 트레일러를 달고 이동식 플로어를 만들면 안함정)
람보르기니를 타면 쿨한 농부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람보르기니 트랙터 광고.
람보르기니 트랙터 사업부는 컨셉트카도 제작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멋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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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회장이자 창업주였던 페르치오 람보르기니가 페라리에 대해서 "클러치가 좋지않다" 며 디스함
열받은 엔초 페라리(차이름아니고 얘도 페라리 창업주)가 "님은 트랙터나 만드셈 신경꺼" 라고 받아침
빡친 람보르기니 "씨바 내가만든다" 하고 만든게 람보르기니 자동차 제작의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