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오고나서.
3선에서 최전방 연결고리.
가 완성된 느낌이야.
최용수 축구에서의 뻑뻑함이 사라지고.
아드리아노고 데얀이고.
처음엔 오스마르가 부러웠는데.
지금와서 보니 다카하기가 제일 물건이네.
개무섭다 gs.
그리고 gs빠들 보면.
허구헌날 최용수 짤라라 하는데.
아시아내에서 최용수 같은 감독이.
어디 있다고 배부른 소리하는거 진짜.
노답이라는 생각이 하늘을 찌른다.
3선에서 최전방 연결고리.
가 완성된 느낌이야.
최용수 축구에서의 뻑뻑함이 사라지고.
아드리아노고 데얀이고.
처음엔 오스마르가 부러웠는데.
지금와서 보니 다카하기가 제일 물건이네.
개무섭다 gs.
그리고 gs빠들 보면.
허구헌날 최용수 짤라라 하는데.
아시아내에서 최용수 같은 감독이.
어디 있다고 배부른 소리하는거 진짜.
노답이라는 생각이 하늘을 찌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