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vie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22411075351274
박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소집된 '제8차 국민경제자문회의'를 주재하며 "우리 청년들과 중장년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가 하는 방법을 뻔히 알면서도 법에 가로막혀서 그것을 하지 못한다는 것, 이것은 정말 자다가도 몇 번씩 깰 그런 통탄스러운 일"이라고 토로했다.
박 대통령은 "국민에게 표를 달라, 우리를 지지해 달라 할 적에는 그만큼 국민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놓고 우리가 또 국회에 들어가서 이렇게, 이렇게 국민을 위해서 일을 하겠습니다는 그런 약속이 아니겠느냐"며 "얼마든지 희망을 줄 수 있는 일들을 안 하고, 그러면 국민이 지지해서 뭐를 할 거냐. 똑같은 형태의 국회를 바라본다는 것은 국민들로서는 좌절감 밖에 가질 수가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박 대통령은 국회를 비난하는 부분에서 주먹으로 책상을 여러 번 내리치기도 했다.
우주가 나를 돕는데 니들이 감히 방해해? ㅋㅋㅋㅋㅋ
신성대한제국 여왕폐하 만세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