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몽블랑 마이스터스튁 149
구단에서 이 정도 되는 만년필 2자루 갖추어놓고
10년 정도 선수 계약, 이적 사인을 이 2 자루로 하는 거임
그리고 10년이 지나면 하나는 구단 전시관으로
하나는 경매
산 사람한테는 구단이 비용 지불해 기능 점검하고 구단 경매품이라는 보증서+전 선수 친필사인 유니폼 동봉해 구단 행사장에서 옷피셜처럼 유니폼 입고 기념사진 찍고 증정
괜찮지 않아?
물론 저 펜이 맥북 한 대 값인 것이 문제지만
비슷한 예로 맥아더가 일본 항복 때 만년필 6자루를 써서 국가기록원 등에 전시한 일이 있음
구단에서 이 정도 되는 만년필 2자루 갖추어놓고
10년 정도 선수 계약, 이적 사인을 이 2 자루로 하는 거임
그리고 10년이 지나면 하나는 구단 전시관으로
하나는 경매
산 사람한테는 구단이 비용 지불해 기능 점검하고 구단 경매품이라는 보증서+전 선수 친필사인 유니폼 동봉해 구단 행사장에서 옷피셜처럼 유니폼 입고 기념사진 찍고 증정
괜찮지 않아?
물론 저 펜이 맥북 한 대 값인 것이 문제지만
비슷한 예로 맥아더가 일본 항복 때 만년필 6자루를 써서 국가기록원 등에 전시한 일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