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의 의도는 없음.
독일의 축구 팬덤이
뮌헨vs안티 뮌헨으로 나뉘어 있는 사례를 볼 때
다른 팀 에이스 모두 데려와 더블 스쿼드 만들고 있는 전북의 주적화는 피할 수 없는 일임
몇 년 뒤에는 개축도 전북vs안티 전북으로 갈릴 것 같다
독일의 축구 팬덤이
뮌헨vs안티 뮌헨으로 나뉘어 있는 사례를 볼 때
다른 팀 에이스 모두 데려와 더블 스쿼드 만들고 있는 전북의 주적화는 피할 수 없는 일임
몇 년 뒤에는 개축도 전북vs안티 전북으로 갈릴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