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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FC의 2016년 시즌권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해 어느새 5,000매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E석은 여분으로 남겨둔 100석을 제외하면 약 3,500석이 완전히 매진됐다.
지난 해 11월, 이재명 구단주의 시즌권 1호 구매를 시작으로 2016 연간회원권 판매를 시작한 성남은 올 1월까지는 ‘Pass-Pass Relay(PPR)’ 캠페인을 통한 대 시민 홍보와 온라인 판매를 병행하며 개별 판매에 집중, 약 3,000매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그러나 2월부터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 멤버십 판매로 전략을 확대하며 추가로 1,500매의 판매고를 올렸다. 2월 15일 현재 총 판매량은 4,471매에 이른다.
지난 해, 시민구단의 롤모델을 만들어가며 성적과 관중 두 가지 면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둔 성남은 시민들에게 우리 팀, 우리 구단이라는 인식을 많이 각인시켰고 그 결과 지역민과 기업들이 시즌권 구매로 적극 화답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시즌권 판매량은 지난 해 판매량의 2.5배를 넘어선 수치로 성남FC의 홈경기장인 탄천종합운동장의 원정석을 제외한다면 전체 좌석의 1/3이상을 시즌권으로 판매한 셈이다.
기업표 1500장 제외하고도.
3000명이면 많이 팔았네.
성남FC의 2016년 시즌권 판매량이 꾸준히 증가해 어느새 5,000매를 향해 가고 있는 가운데, E석은 여분으로 남겨둔 100석을 제외하면 약 3,500석이 완전히 매진됐다.
지난 해 11월, 이재명 구단주의 시즌권 1호 구매를 시작으로 2016 연간회원권 판매를 시작한 성남은 올 1월까지는 ‘Pass-Pass Relay(PPR)’ 캠페인을 통한 대 시민 홍보와 온라인 판매를 병행하며 개별 판매에 집중, 약 3,000매의 판매량을 기록했다.
그러나 2월부터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 멤버십 판매로 전략을 확대하며 추가로 1,500매의 판매고를 올렸다. 2월 15일 현재 총 판매량은 4,471매에 이른다.
지난 해, 시민구단의 롤모델을 만들어가며 성적과 관중 두 가지 면에서 만족스러운 성과를 거둔 성남은 시민들에게 우리 팀, 우리 구단이라는 인식을 많이 각인시켰고 그 결과 지역민과 기업들이 시즌권 구매로 적극 화답하고 있다.
현재까지의 시즌권 판매량은 지난 해 판매량의 2.5배를 넘어선 수치로 성남FC의 홈경기장인 탄천종합운동장의 원정석을 제외한다면 전체 좌석의 1/3이상을 시즌권으로 판매한 셈이다.
기업표 1500장 제외하고도.
3000명이면 많이 팔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