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군, 시리아 국경 넘어
터키군이 결국 사고를 친것으로 확인됨.
시리아 외무장관이 UN 안보리에 편지를 써서 터키군이 시리아 국경을 넘었으며
100여명에 가까운 병력이 화기나 탄약등을 수송한채로 터키가 지원하는 반군을 돕기 위해
Aziz를 통해 들어와 현재 알레포 북쪽을 향해 이동중인것으로 파악됨
추가로 이 상황으로 인해 시리아 사태에 개입중인 이란의 방공부대 사령관인
Esmaili는 "우리는 이란 영공뿐 아니라 시리아의 다마스쿠스 지역까지 지킬것" 이라는 말을 했음.
현재 시리아내에서 터키군의 행동을 좋게 보지 않는 국가가 많은지라 이란 또한 안좋게 생각중이고
러시아 또한 이 사태에 크게 개입할수도 있으며 터키군의 시리아 북부지역에 대한 포격과 공습으로
시리아 정부군 과 반군의 피해까지 받은 상황. 이로인해 이스라엘 또한 자극받았다는 주장을 한것으로
전해짐 또한 일각에서는 이란이 터키군에 대한 최종경고를 했다는것으로 주장이 나오면서 사실상 제 5차
중동전쟁이 발발할 가능성이 높다는 말도 나옴
결론: 터키 씨발새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