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점이라면
1. 현금 건짐
25억이라는 현금은 쉽게 잡기 힘든 돈
2. 운영비 아낌
80억으로 7등하는 멍청한 구단이 김신욱 연봉을 빼서 70억을 쓰게 되었다
4. 안정적 공격수 라인 구축
매년 김신욱은 해외 간다고 하고 울산은 쫄아서 공격수 호구딜해오는 것이 일상이었는데, 올해는 나갈 일 없는 안정적 전력을 구축했다물론 그 이정협 박성호라는 전력이 좋다고는 말 안했다
3.잠재적 팬을 대상으로 한 스타 마케팅에서 손해는 없다
김신욱은 갔지만 일단 이정협을 건졌다. 울산 성향 상 분명히 올해 말 이정협한테 정직하게 25억 지르고 데려올 것 같으니 일단 울산 선수로 분류한다. 이정협이 김신욱보다는 국대 활약이 좋고 슈외압도 이정협을 개발공 상단 광고만화 의심갈 정도로 사랑해서 국대는 무조건 뽑일 것이라 이정협으로 밀면 스타 마케팅은 가능하다그래도 정은 안 간다.
4. 감독에게 힘을 싣었다.
그 동안 김신욱-김승규로 대표되는 비 윤정환 선수와 윤정환-김태환-구본상으로 대표되는 윤정환 파벌이 초한대전을 벌이고 있었는데 전자의 핵심 선수들이 빠졌다. 이제 윤정환은 원하는 대로 운영을 할 수 있을 것이다
나쁜 점은
저 5개가 최대한 긍정적으로 생각한 것이고 사실은 답이 없음. 환불 가능하니 언제든 연락 주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