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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통계사진은.
2015년 1월 부터 2016년 1월까지.
김해공항 전체 여객수송실적인데.
KAL이 대한항공.
ABL이 에어부산.
이야.

에어부산-460만명.
대한항공-370만명.
90만명 차이나지.

김해-김포.
노선도 에어부산이 결국 이겼고.

김해-제주.
노선도 전체 중 1위.

통계들이 이를 증명하지.
(참고로 2014년 1월 - 2015년 1월 통계.
대한항공 - 360만명.
에어부산 - 380만명.
2015년엔 격차를 더 벌렸다 볼 수 있지.)

그리고 증감률.

올해 1-3분기 김해공항 이용승객.
(1월-9월)
889만명.

이중 에어부산 이용객.
357만명.

김해공항 전체 이용객 증가가 222만여명
증가 했는데 그중 에어부산 증가승객이
144만명 65%나 차지해.

에어부산의 태생이.
아시아나 자회사라는 점이 있지만.
부산 향토기업 주주들도 있고.
김해의 아시아나 노선대부분을 에어부산에 줬지.
실질적 에어부산의 허브는 김해고.

김해공항 항공사별 17개 독점 노선 중.
4개가 에어부산 노선이기도 하고.
시안-주5회.
마카오-주3회.
카오슝-주5회.
다낭-주4회.

지분율로 보면.
아시아나가 46%.
부산시 및 부산연고 기업들 54%.
(부산시(5.02%)와 세운철강(4%) 동일홀딩스(4%) 비스코(4%) 넥센(4%) 등등)

위의 통계자료는.
http://www.airport.co.kr/www/index.do
에서 항공지식-항공통계.
들어가면 친절히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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