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상협의 국방부 시계는 꾸준히 흐른다
기사입력 2016.02.02 오후 03:13
최종수정 2016.02.02 오후 03:13
흔히들 군대 안에서는 시간이 잘 흐르지 않는다고 말한다. 바깥 생활에 비해 적응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임상협은 꾸준하다. 클래식(1부리그)과 챌린지(2부리그)를 오가면서는 물론이고 군부대 안과 바깥을 넘나들면서도 늘 기복 없는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스스로도 “늘 꾸준한 모습을 가진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라고 말한다. 전과 다름없이 늘 꾸준할 수 있는 임상협의 비결은 무엇일까?
http://me2.do/xwiswXHs
기사입력 2016.02.02 오후 03:13
최종수정 2016.02.02 오후 03:13
흔히들 군대 안에서는 시간이 잘 흐르지 않는다고 말한다. 바깥 생활에 비해 적응이 쉽지 않은 것도 사실이다. 그러나 임상협은 꾸준하다. 클래식(1부리그)과 챌린지(2부리그)를 오가면서는 물론이고 군부대 안과 바깥을 넘나들면서도 늘 기복 없는 실력을 선보이고 있다. 스스로도 “늘 꾸준한 모습을 가진 선수로 기억되고 싶다”라고 말한다. 전과 다름없이 늘 꾸준할 수 있는 임상협의 비결은 무엇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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