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형 감독, 中 프로리그 심양 동진 사령탑 맡기로
기사입력 2016.02.01 오전 07:58
최종수정 2016.02.01 오전 07:58
한국 내셔널리그 감독을 역임한 이우형 감독이 중국에 진출했다.
한국 내셔널리그의 명사령탑 이우형 감독(59)이 지난 달 29일자로 중국 프로축구 을리그 심양 동진 구단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고 중국 소후스포츠, 대하망 등이 지난 달 31일, 이달 1일 보도했다.
심양 동진 구단은 현재 중국 프로축구 리그 을리그에 속해 있으며 내년 갑리그(2부리그) 진출을 위해 한국 이우형 감독을 특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117&aid=0002720170&redirect=true
기사입력 2016.02.01 오전 07:58
최종수정 2016.02.01 오전 07:58
한국 내셔널리그 감독을 역임한 이우형 감독이 중국에 진출했다.
한국 내셔널리그의 명사령탑 이우형 감독(59)이 지난 달 29일자로 중국 프로축구 을리그 심양 동진 구단의 새 사령탑으로 선임됐다고 중국 소후스포츠, 대하망 등이 지난 달 31일, 이달 1일 보도했다.
심양 동진 구단은 현재 중국 프로축구 리그 을리그에 속해 있으며 내년 갑리그(2부리그) 진출을 위해 한국 이우형 감독을 특별 영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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