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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ports.news.naver.com/kfootball/news/read.nhn?oid=018&aid=0003462229

 

조 감독이 꼽은 올해 목표는 세가지다.

그는 “먼저 최상의 상태로 매경기에 나서기 위해 부상자가 나오지 않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면서 “부상만 없으면 상대에 따라 여러 전술을 가동, 이기는 경기를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두번째로 개인의 역량을 끌어올리고 장점을 극대화하겠다”면서 “개인 전술이나 공수 경기운영 능력을 키우기 위해 지금도 계속 훈련 중”이라고 밝혔다.

부상 선수 없이 선수들의 장점을 끌어내 가용 자원 내에서 최대한의 성과를 내겠다는 것이다.

조 감독은 또 지난 시즌 리그 38경기에서 56골을 내줘 대전 시티즌(72골)에 이어 가장 많은 실점을 했던 점을 보완, 실점을 줄이는 것이 세번째 목표라고 강조했다.

주력 수비수인 알렉스가 중국리그로 진출해 전력 공백이 예상되지만 새로운 선수를 영입하고 수비조직력을 다져 실점하지 않는 팀으로 거듭나겠다고 그는 밝혔다.

조 감독은 “지난해에는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진출 등을 목표로 했지만 올해는 몇 위가 목표라 정하지 않겠다”면서 “세가지를 이루면 원하는 결과가 나올 것”이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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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튀김왕정지혁
    2015/04/26 by 튀김왕정지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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