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식선에서 선수단 50퍼센트가 물갈이 되고 막.. 1년 계약하고 그래서 계약 만료되어 그 자리 메우는 영입이 낫겠냐.. 한두명 부족한 부분 채우고 나머지는 작년 그대로 가는 영입이 낫겠냐..
나가는 선수가 비싸게 팔리고 들어오는 선수는 싸게 들어오는 게 좋은 영입인듯 하이..
내 팀 강원이야.. 선수들 모두 지킬 자금력이 안 되니까 선수단 물갈이를 하고 있다만, 올해안으로 빚 다 갚고 수년 뒤에 자생할만큼 돈 쌓이게 된다면 그 걱정도 점차 줄어들겠지..